김지원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방송 3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를 돌파했습니다. 계수정이 뇌출혈로 쓰러진 환자를 살리는 데 성공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외과의 나대일(장승조)이 등장하고 계수정의 계약까지 보류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10월 16일 방송된 3회에서 어떤 사건이 펼쳐졌는지, 시청률 기록과 함께 주요 장면을 정리했습니다.
- ‘닥터X’ 3회 전국 시청률은 15.1%를 기록했습니다.
-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은 뇌출혈 환자의 개두술에 성공했습니다.
- 병원장 부승권은 계수정의 계약을 보류하고 새로운 외과의 나대일을 불러들였습니다.
- 4회는 10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으로 안내됐습니다.
김지원 ‘닥터X’ 시청률 15.1% 돌파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10월 16일 방송된 ‘닥터X’ 3회는 전국 시청률 15.1%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시청률은 14.9%, 순간 최고 시청률은 16.9%로 집계됐습니다.
방송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전국 시청률 15% 선까지 넘어선 것입니다. 광고주 주요 지표 중 하나인 20~49세 시청률도 평균 4.7%, 최고 5.23%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회차는 계수정의 뛰어난 수술 실력뿐 아니라 병원 내부의 책임 회피와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다루며 이야기의 긴장감을 끌어올렸습니다.
김지원, 뇌출혈 환자 수술에 성공했다
3회에서는 병원 청소 용역 직원 여정순이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계수정은 앞서 환자에게서 이상 징후를 발견했고,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응급실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환자의 상태가 악화하자 계수정은 직접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다른 의료진은 계수정에게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이 없다며 수술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상황은 장희숙이 계수정의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를 가져오면서 달라졌습니다. 계수정은 개두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를 지켜본 부승권도 수술 실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환자보다 책임 회피가 먼저였던 병원
이번 회차에서는 의료진이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책임을 피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도 그려졌습니다. 계수정은 의사 역시 사람이라는 의료진의 변명에 환자도 사람이라며 강하게 맞섰습니다.
이 장면은 드라마가 다루는 핵심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의료진 개인의 판단뿐 아니라 환자를 제때 치료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인력을 갖추는 일도 중요하다는 메시지입니다.
부승권 역시 병원의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취임식 대신 기자회견을 열어 고(故) 서진영의 사망 사건에 병원의 책임이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열악한 의료 환경과 구조적인 문제가 사고의 원인이 됐다는 점도 밝혔습니다.
서진영 사망 사건의 진실도 드러났다
극 중에서는 응급구조사였던 서진영의 사망 1주기를 앞두고 과거 사건이 다시 조명됐습니다. 당시 서진영은 긴급한 개두술이 필요했지만, 수술을 맡을 의사가 없어 골든타임을 놓친 것으로 묘사됐습니다.
병원 내부 문제를 익명 게시판에 고발했던 인물의 정체도 밝혀졌습니다. 김성진은 자신이 글을 작성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작성자는 배흥곤이었고 도윤식도 이를 도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3회는 환자 수술을 둘러싼 갈등과 병원 내부의 과거 사건을 연결하며 이야기의 배경을 한층 넓혔습니다.
장승조 등장, 계수정 계약은 왜 보류됐을까?
수술 성공으로 계수정의 능력이 다시 확인됐지만, 모든 상황이 순조롭게 흘러가지는 않았습니다. 장희숙은 계수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승권에게 새로운 계약서를 제시하며 보수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부승권은 새로운 외과의 나대일을 병원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이어 계수정의 계약까지 보류하면서 다음 회차에서 벌어질 갈등을 예고했습니다.
계수정이 뛰어난 수술 실력으로 병원 안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가운데, 새로운 인물 나대일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가 다음 이야기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계약 보류가 실제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후속 방송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닥터X’ 4회 방송 일정
| 항목 | 내용 |
|---|---|
| 드라마 |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 주요 출연 | 김지원, 장승조, 이정은 등 |
| 3회 방송일 | 2026년 10월 16일 |
| 3회 전국 시청률 | 15.1% |
| 4회 방송 예정 | 2026년 10월 17일 오후 9시 50분 |
방송 일정은 보도 당시 안내된 내용이며, 편성 변경 여부는 방송사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회차에서 주목할 부분
- 새롭게 등장한 외과의 나대일과 계수정의 관계
- 보류된 계수정의 계약이 어떻게 결정될지
- 서진영 사망 사건과 병원 내부 문제의 후속 전개
- 상승세를 탄 시청률이 다음 회차에서도 이어질지
‘닥터X’ 3회는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의 수술 실력을 다시 보여주는 동시에, 병원 내부의 구조적 문제와 새로운 인물의 등장을 통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습니다. 전국 시청률 15.1%를 기록한 가운데, 계수정의 계약 보류와 장승조의 등장으로 시작된 갈등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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