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셰프, 리모델링 견적 7억 원에 건물 매입 고민
스타 셰프 정호영이 식당 리모델링을 추진하다가 예상보다 큰 비용에 놀랐습니다. 인테리어 견적이 무려 약 7억 원으로 나오면서 차라리 건물을 매입하는 방법까지 고민하게 된 것인데요.
11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9회에서는 정호영의 사업 고민과 미국 시장 진출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식당 구조 바꾸려다 나온 7억 원 견적
정호영은 현재 운영 중인 매장의 공간 구성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1층에서 우동을 판매하고 2층은 이자카야로 운영하는 구조였는데요.
그는 위층과 아래층의 공간을 서로 바꾸는 방향으로 인테리어를 구상했습니다. 하지만 철거부터 새 인테리어 공사까지 포함한 견적을 받아보니 비용이 약 7억 원에 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상보다 큰 금액에 정호영은 새로운 선택지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 정도 비용이라면 리모델링에 투자하는 대신 건물 자체를 매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였죠.
정호영, 리모델링 대신 건물 매입할까?
방송에서 정호영은 7억 원이라는 견적을 언급하며 건물을 사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숙은 정호영의 이야기를 듣고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방송에서 건물 매입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리모델링 비용을 확인한 뒤 건물 매입이라는 선택지까지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식당 운영에서 공간은 고객 경험과 매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정호영이 실제로 어떤 방향을 선택할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LA에 우동 밀키트 진출
정호영의 사업 이야기는 국내 매장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선보인 밀키트 우동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LA) 한인 마트에 입점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정호영의 사인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약 2시간 동안 줄을 서기도 했으며, 멕시코에서 찾아온 사람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정호영은 과거 미국에 진출했던 정지선 셰프의 매장보다 규모가 더 크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두 셰프의 미국 진출 이야기가 방송에서 가벼운 경쟁 구도로 이어진 셈입니다.
권성준 셰프의 건물 매입 사례도 언급
방송에서는 정호영의 건물 매입 고민과 함께 셰프 권성준의 부동산 매입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권성준은 최근 서울 중구 신당동 건물을 매입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매매가는 약 33억 원이었으며, 취득세 등 관련 비용을 포함하면 전체 지출은 약 35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여유 자금으로 가볍게 구매한 것이 아니라 상당히 부담을 감수하고 매입했다는 취지로 이야기했습니다. 이런 사례가 소개되면서 정호영의 건물 매입 고민에도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정호영의 다음 선택은?
이번 방송에서 눈길을 끈 부분은 단순히 7억 원이라는 인테리어 비용만은 아닙니다. 미국 시장에 우동 밀키트를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국내 매장 운영 방식까지 고민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 현재 매장의 1층 우동, 2층 이자카야 구조 변경을 검토했습니다.
- 철거와 신규 인테리어를 포함한 견적은 약 7억 원이었습니다.
- 정호영은 리모델링 대신 건물 매입도 선택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밀키트 우동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LA 한인 마트에 진출했습니다.
아직 건물 매입 여부가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정호영이 앞으로 매장 운영과 사업 확장을 어떤 방식으로 이어갈지 궁금해집니다. 리모델링에 7억 원을 투자할지, 새로운 공간을 마련할지 그의 다음 선택을 지켜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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